피앤피뉴스 - 메타인과외 전국 수능 2% 이내 선생님과 매칭 서비스 실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메타인과외에서 전국 수능 2% 이내 선생님과 매칭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국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수업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가능 학년은 중1~고3이다.

경력이 있고 노하우가 있는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고 싶지만, 거리상 그리고 환경적인 부분 때문에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과외 선생님은 수도권에 실력 있는 선생님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부분에서 갈증을 느끼는 것인데, 요즘은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화상과외가 활성화되고 있다.

메타인과외 강사진은 검증된 이력으로 교육청에 정식으로 등록된 선생님이다. 지금까지 여러 해에 걸쳐 합격생을 배출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하며, 학생의 공부방법과 집중력을 꾸준히 관리하고 동기부여를 주어 공부하는 데 지치지 않게 도움을 준다.

과외를 시작하게 되면 먼저 학생이 공부하는데 어느 정도 레벨인지 파악하고, 상담을 통해 학생 성향 분석을 한다. 그리고 약한 과목을 찾아내며, 공부할 과목을 선정하고 담당 선생님이 배정된다. 이후 공부할 요일을 정하여 1회 무료 체험을 하고 학습한 후 만족도를 체크한다.

중학생 1학년~고등학생 2학년 참여 학생은 주 2회 회당 60분으로 40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주 2회 회당 60분으로 50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메타인과외는 비대면으로 화상수업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니즈를 파악하여 집에서도 실력 있는 선생님과 수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하였다. 긴 지문에 약하다면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분석을 해서 훈련을 시켜주며, 내성적인 학생도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어 성적을 향상하는데 적극적으로 지도한다. 온라인과외이다 보니 약간은 집중력이 해이해질 수 있기에 더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며, 처음에는 힘들어하던 학생도 선생님의 동기부여와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실력을 증진 시켜나간다.

한편 메타인과외 전국 수능 2% 이내 선생님 매칭 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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