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65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시험 왕초보 합격회원 중 92%가 1년 이내에 합격했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경록이 자체 조사를 시행한 결과 그동안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왕초보 합격회원 중 92%가 1년 이내에 합격을 이뤘다. 500시간 합격자, 30일 합격자, 40일 합격자 등 초단기 왕초보 동차합격자도 나왔다. 부동산 공부 경험이 거의 또는 아예 없는 왕초보 수험자들이었지만 경록 전문기획인강과 교재로 공부해 합격의 꿈을 이뤘다.
뿐만 아니라 경록은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73세 고령 합격자, 탈북인 합격자, 초교 미졸업 합격자, 외국인 육아맘 합격자, 공장 교대근무 합격자, 군인 합격자 등 진귀한 기록을 세운 합격자들도 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록이 제공하는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전문기획인강과 교재는 실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으로 참여한 부동산학 대학교수 그룹이 제작했다. 누구나 따라 하기만 하면 특별한 암기 없이 시험일정을 준비하고 합격을 이룰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시험 최적화 과정을 거쳐 정답률과 전문성이 높고, 학습내용과 학습량, 공부방법이 효율적이다. 매년 새롭게 출제되는 시험에 맞춰 업그레이드되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경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약 85% 할인가에 제공하는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대비 프로그램을 구입하면 시험과목별 전문기획인강과 교재, IT학습센터, 임대관리사 과정, 공경매 과정, 하버드 부동산 콘텐츠 등을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경록은 1957년 동양 최초로 부동산학을 만들고 한국부동산학회를 설립했으며 대학에서 부동산학을 교육하고 부동산 공인자격 제도를 제안, 교육해온 65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으로, 한국 부동산 교육의 모태(원조)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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