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대비를 맞아 단기합격반을 개강했던 박문각 공인중개사 전주캠퍼스가 수강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강남 서울에서 진행하는 강의를 이제는 전주에서도 동시 수강할 수 있게 되면서 직장인, 퇴직자의 수강 등록률이 더 높아졌다고 한다.
야간에는 직장인반이 편성되어 있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박문각 대표 일타 강사진들의 명강의가 실시간 진행됨에 따라 더욱 높은 몰입도와 집중력을 가져다준다는 후기로 큰 만족감을 얻고 있다.
돌아오는 3~4월 개강을 앞두고 있는 박문각전주캠퍼스는 많은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2일 개강 예정인 기출특강에 등록하는 분들께 공인중개사 합격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 및 복습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출분석특강은 최종합격자 기준으로 72%가 수강하였을 정도로 높은 수강율을 자랑한다고 한다. 그만큼 최신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강의를 이끌어 나아가 수강생들의 합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문각 전주캠퍼스 전주행정고시학원 관계자는 3월 2일 개강하는 기출분석특강은 2022년 공인중개사 합격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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