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휴넷 공인중개사에서는 초보자들이 올해 공인중개사시험에 잘 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맞춤 학습플랜 로드맵을 설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휴넷 공인중개사 학습매니저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하는 초보자와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합격플랜을 설계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매일 1시간 공인중개사 인강으로 학습과정을 공부할 수 있고, 실전 수준의 문제를 풀어보며 2022 공인중개사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휴넷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새해가 되면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려는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늘어난다”라며 “올해 동차합격을 목표로 하는 초보자들의 지원뿐만 아니라 재도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학습플랜에 참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0개월만에 동차 합격 40대 직장인 홍모씨는 “직장 다니면서 하루 4시간 이상 공부하는 건 버겁다고 생각했다”라며 “휴넷의 짧은 공부는 15분씩 포인트만 찍어줘 도움이 됐다.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휴넷 공인중개사에서는 초보자들의 공인중개사 공부를 돕기 위해 최근 5개년 기출문제를 확인하고 실제 시험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문제유형과 경향을 파악해준다. 특히, 출제 가능성이 높은 내용을 포인트별로 강조하고 파이널 모의고사를 통해 최종 점검해준다.
올해 공인중개사시험에 도전하는 류모씨는 “짧은 시간이라도 핵심을 짚어줘 도움이 되고, 15분으로 강의를 나눠 들으니 집중력을 더 발휘할 수 있다”라며 “중요한 핵심을 계속 짧게 반복해서 수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2030세대가 시험에 응시하는 가운데, 휴넷 공인중개사는 수험생을 위해 효율적인 분량으로 공인중개사시험에 대비하고 필요한 부분을 집중해 대비할 수 있도록 15분 온라인 공인중개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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