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토플학원 족집게어학원+에듀, 초단기 방학특강과 영포자 토익 750 완성반 선봬

이선용 / 2021-12-29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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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강남토플학원으로 알려진 족집게어학원+에듀가 겨울맞이 토플 추단기 방학특강과 영포자 토익 750점 완성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족집게어학원의 이종호원장은 “영어 초보가 토플 스피킹에서 점수를 올리려면 토플내용의 전개 방식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며 “이번 특강반을 통해 단기간에 스피킹 4문제 모두를 유창하게 하는 말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위해 최소문장들로 토플의 정확한 득점 포인트를 구사하도록 반복적으로 연습시킨다.”고 전했다.

 

초단기 방학특공과 토익 750점 완성반에서는 토플 리딩에서 하루 200-300개의 초빈출 어휘 암기 및 설명은 기본이며 토플과외에 준하는 개별적 오답의 구별방법및 오답의 원인을 찾아 차후 정답을 고르도록 연습시킨다. 소거법만이 아니라 정답의 변형 방식을 연습시키며, 지문에서 단서가 거의 대등하게 등장한다는 면에서 공통점을 가진 답과 베스트 오답을 예리하게 분리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또한 라이팅 독립형에서 직접 관련이 없는 템플릿을 사용하면 오히려 점수가 더 떨어질 수 있다. 반면 매번 자유롭게 말하거나 쓰는 것은 더욱더 어렵다. 이 때문에 토플 학원가의 속칭 만능템플릿에만 의존하지 않고 작성하게 한다. 또한 한글을 문자 그대로 만 영작하지 않도록 연습시킨다. 불필요하게 어려운 어휘를 쓰거나 수식한다고 해서 라이팅 점수가 잘 나오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이해를 방해해 점수에서 29점 후반을 맞기 어렵다.

 

라이팅통합형에서도 주제와 최소한의 리스닝만을 이용해서 내용을 상당히 정확히 예측하게 한다.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정보를 골라서 적게 하며, 초보는 단점을 가리고 이해 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식으로 작성한다. 종일반의 경우 당일과제를 완수하지 못하면 5시 이후 남아서 끝내고 가야 한다.

 

영어초보이지만 2022년 토플 시험 일정에 따라 미대나 음대로 포함 영어권으로 유학 또는 송도 글로벌캠퍼스 입학을 목표로 한다면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장기간의 자습위주 스파르타식 공부에도 불구하고 80-90 점대에서 105점 이상을 달성 못해왔다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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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플전문학원인 족집게어학원 1관, 2관은 대치동에, 족집게에듀 3관은 압구정동에 위치해 있다. 신촌, 종로 반포에서도 접근성이 좋다.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중국, 홍콩, 미국 등 영어권에 사는 학생들도 입국 또는 소수 정예 쌍방향 실시간수업을 들으면서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

 

2020년 1월 2월은 또한 대치동 토익학원이 기도한 족집게어학원+에듀에서 주5일 반을 통해서 토익수업을 수강하기 어려운 왕초보들이 도움을 얻을 수 있다.소수정예로 프로강사의 강의와 직접적 케어를 받으며 토익 단어 조차도 암기하기 힘든 학생들 수준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전 등록 진행중이다.

 

수강희망학생들은 족집게 교육 홈페이지에서 수강이나 금전적 대가를 받는 서포터즈나 조교의 의도된 수강후기가 아닌, 오로지 실제 수강을 통해 목표점수를 달성한 수강후기 중 일부를 먼저 확인한 후에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강 전상담은 전화로 이 원장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종호 원장은 토플만 15년 이상 가르쳤으며, EBS 출판 만만해지는 리스닝과 초토의 단독 저자이며 EBS와 메가스터디 인강강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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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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