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경영 21년 세무사 합격생 대거 배출, ‘23년 세무사대비 기본종합반’ 주말반 개강

이선용 / 2021-12-20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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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주말을 활용해 세무사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23년 세무사시험 대비 ‘New Start 회계세무 기본종합반’ 주말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New Start 회계세무 기본종합반’은 세무사시험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세법개론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커리큘럼이다. 평생 회계세무 분야를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왕초보부터 비전공자, 주부, 직장인, 5060세대까지 누구나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세무사시험 최종 합격까지 도전 할 수 있다.

 

2022년 1월 22일 개강하는 토요반은 김강호 세무사와 이남재 회계사, 김재상 세무사가, 23일 개강하는 일요반은 원광진 세무사, 최경민 회계사, 장민 회계사가 수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주말 집중 오프라인 강좌에 맞춤형 온라인 강의 지원을 더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도록 돕는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강생을 위해 이번 ‘New Start 회계세무 기본종합반’ 수강료를 15% 할인한다. 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마련한 연간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세무사 1차 시험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교육개발팀 신동근 과장은 “‘New Start 회계세무 기본종합반’ 수강 후 메인종합반과 세무사 Pre코스, 1차 종합반, 객관식집중과정 및 파이널 리뷰까지 탄탄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 18년간 수험생을 이끌어 온 노하우를 담은 교육 과정을 통해 세무사시험 합격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최근 치뤄진 58회(21년) 세무사 시험에서 전업수험생 뿐 아니라 비전공자, 직장인, 최연소, 50대 중장년 및 회계학 100점으로 합격, AICPA 자격증 취득 후 합격한 수강생등 본 과정을 시작으로 최종합격까지 달성한 합격생들의 합격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본원의 기본과정의 수강은 합격생들의 필수 과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10만 여명의 개인회원과 만여 곳의 회원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회계·세무·경영 전문교육기관으로 특히 세무사학원 종합반의 명성이 높다.

 

제49회, 51회, 58회 세무사시험에서 최연소 합격생을 53회 시험에서 최고령 합격생을 배출한 세무사 종합반은 평균 15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보유한 세무사시험 합격전문 교·강사가 담당교수의 담임제를 통해 교육생 눈높이에 맞는 멘토링 관리 및 실시간 질의응답 등 세무사 시험에만 정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스터디룸, 자습실 등 학원 시설(강남 캠퍼스)을 무료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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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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