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메타인프렙 SAT과외, 비대면 화상과외로 안전한 학습기회 제공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미국 수능시험이라 불리는 ‘SAT’는 높은 점수를 획득할수록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국제 및 외국인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이 해당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SAT시험은 한국 수능과 달리 1년에 7회 진행되고 있어 기회가 많은 편이지만 난이도가 높고 영어로만 진행되어 충분한 학습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코로나 감염증 확산으로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이 제한적이며 학생들은 학원 통학에도 불안감을 느껴 입학 준비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국제학교과외 메타인프렙에서는 안전한 환경에서 SAT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비대면 화상과외를 제공하고 실제 학교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타인프렙의 온라인강의는 인터넷이 가능한 전 지역에서 원하는 강사진, 과목의 수업을 수강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 프로’를 이용해 끊김이나 딜레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수업은 학년별·과목별·레벨별 세분화를 통해 개인에게 적합한 학습을 제공하고 최신 기출경향과 변경된 커리큘럼이 반영된 내용으로 수업을 구성한다.

메타인프렙의 ‘SAT과외’는 최대 6명의 소수정예로 구성되어 모든 학생이 강사진의 케어를 받을 수 있으며 본 수업 시작 전 레벨테스트를 실시해 성적, 취약점에 따라 맞춤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중·하위권 학생에게 적합한 ‘개념반’은 시험에 필요한 모든 유형의 개념을 학습하고 레벨별 문제풀이를 통해 지속적인 연습이 가능하다. ‘실전반’은 유형 정리가 전반적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풀이함으로써 시험 800점을 목표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매주 모의고사를 통해 약점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하며 변화하는 실력에 따라 반을 이동해 수업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한다. 강사진은 다년간 여러 학교에서 해당 과목을 운영한 경험이 있어 각 학교별 교습법, 교재, 단원, 시험유형에 차이를 인지하고 개인에게 초점을 맞춰 수업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한편 메타인프렙은 SAT온라인강의뿐만 여러 국제학교과외를 제공하고 있어 AP, IB, GPA, ACT, SAT학원추천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전화연결을 통해 가능하다. 상담을 통해 수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개인의 성적, 진도, 성향 등에 따라 본 수업 스케쥴 및 강사진이 배치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타인프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