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오 평생교육원, 실무교육 수강생 반응 그야말로 폭발했다.

전정민 / 2021-08-23 13:19:00

기사이미지3.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국내최초 IT전문교육 (인강부분) 알지오 평생교육원의 실무교육에 대한 수강생들의 반응이 그야말로 폭발했다. 수강생들의 수강신청과 강의 접속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서버를 긴급 증설했다고 알지오는 전했다. 이전에도 강의 접속 대란으로 인해 접속이 지연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빠른 서버 증설을 통해 수강생들이 불편함 없이 수강을 할 수 있었다.

 

알지오는 교육청에 정식으로 인가받은 평생교육기관으로 오직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다양한 종류의 IT전문교육 강좌를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2003년부터 현재까지 무료 18년간 꾸준히 강의를 업데이트하고 있어 신뢰받는 교육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C언어는 문법개발의 가장 기반이 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학습해야하는 언어이다. C언어는 기본문법이 모든 프로그래밍 개발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해당코드들의 사용방법을 반드시 숙지하여야하며 C언어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는 프로그래밍의 구조나 관계를 이해하기 어렵다 따라서 반드시 C언어를 배워야만 코드의 전반적인 수정 및 개발이 가능하다. 또한 C언어는 객체지향형 언어인 C++ 그리고 닷넷 프레임워크의 한 부분인 C#(시 샤프)의 모태이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하다. 알지오 C언어 인강은 기초와 실무 과정으로 제공되며 C언어의 모든 부분을 기본부터 배울 수 있어 학습 후에는 코드들의 전반적인 수정 및 개발이 가능하다.

 

파이썬(Python)은 윈도우, 리눅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명령어를 바로 해석해 실행하는 인터프리터 방식으로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으며, 최근 프로그램 언어들의 추세인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을 지원해 개념적 이해도 빠르다. 파이썬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이유는 간결하고 쉽다는데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알지오 파이썬 인강 강좌에서는 파이썬 기초부터 다운로드와 설치, 활용예제, 성능, 이클립스 연동법 등의 내용을 진행한다. 파이썬 기초적인 입문에서 부터 고급 스킬인 실무 강의 그리고 데이터분석까지 한 번에 모두 배울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웹퍼블리셔란 웹사이트 제작에서 웹디자이너 또는 프로그래머가 디자인하고 웹코딩한 것을 웹표준성과 웹접근성에 부합하도록 코딩하는 사람을 뜻한다. 웹퍼블리싱(WebPublishing) 즉, 웹표준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실무 IT 스킬과 팁을 활용한 웹사이트 쇼핑몰 또는 홍보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 이런 웹퍼블리싱에 필요한 인강 강의 역시 알지오 평생교육원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알지오의 웹표준 기초 인강 강의에서는 웹표준의 정의와 간단한 실습을 시작으로 기본적인 필수 사항, 박스 적용 종류별 실무, 표적용 실무 마스터, Css로 꾸미는 menu 유형실습 등 홈페이지 구성에 필요한 필수 사항 등을 다룬다. 입문 강좌에 이은 웹표준 '고급' 강의는 단계별로 웹표준의 내용을 학습할 수 있으며 기본 파일제작, header 상황별 설정 및 로고, 메뉴 제작, 레아아웃 총정리, 로그인 제작, 카운터 출력 방식 등을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CSS코드 분석 학과는 레이아웃을 좀 더 실무적으로 접근하는 방법과 상황에 따른 요소 출력 방법, 적용할 수 있는 웹페이지 제작, 실무에 적용하는 html5, css3, css 코드 분석 활용 방법 등 실무 페이지 작업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과정을 실제 제작된 웹사이트들을 바탕으로 분석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반응형웹, 반응형웹사이트 이런 얘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말 그대로 웹이 환경에 맞게 반응하는 것이 반응형웹홈페이지이다. 반응형웹은 다양한 디스플레이 종류에 따라 화면 크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웹페이지를 말한다. 반응형웹사이트제작을 위해 국내반응형웹제작업체들은 많은 제작비용을 들여 반응형웹구축을 지원했으며 반응형웹개발, 모바일웹, 반응형웹솔루션, 반응형웹퍼블리싱 등이 쏟아져나왔다. 하지만 이제 알지오 반응형웹홈페이지제작 기초 인강 강좌를 통해 좀 더 쉽게 반응형웹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부트스트랩(Bootstrap)이란 웹사이트를 빠르게 디자인할 수 있는 웹디자인 프레임워크로 트위터에서 제작하여 오픈 소스로 공개한 웹 프론트엔드 개발 도구이다. 웹페이지를 쉽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테마와 예제소스를 지원하고 있어 초보개발자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알지오 부트스트랩(Bootstrap) 인터넷강좌는 다운로드 및 설치방법부터 사용자 가이드, 게시판 만들기 등 웹사이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교육청의 평생교육원이면서 동시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바우처 사용도 가능한 기관이다. 따라서 평생교육 바우처카드를 통해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바우처카드 사용기관 중 알지오처럼 18년 이상 실무 교육 인강을 제공하고 평생교육원으로도 등록되어 있는 기관은 많지 않다. 이런 이유로 많은 교육생들이 알지오 평생교육원을 통해 교육을 받고 있다.

 

해당 강좌들은 알지오 홈페이지에 접속해 샘플강의를 확인할 수 있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수강료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과정 및 인터넷 동영상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정민

교육전문미디어, 교육뉴스, 공무원시험, 로스쿨, 자격시험, 대학입시, 유아·초중등교육, 취업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