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토폴라]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코딩 사교육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그에 따른 교육 플랫폼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토폴라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토폴라는 일반적인 코딩 교육에서 벗어나 PC 원격접속 기술을 지원해,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은 수강생도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인 코딩 교육 플랫폼의 경우 영상강의를 시청하고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거나, 자체 코딩 툴(웹컴파일러)에서 코드를 짜고 튜터가 참삭을 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온라인 코딩 교육 플랫폼인 토폴라에서는 'PC원격접속' 기술을 지원함으로서 튜터가 학생의 PC에 직접 접속하는 것은 물론 마우스나 키보드를 조작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업체는 컴퓨터 조작이 능숙하지 않은 수강생도 프로그래머로 성장할 토대를 제공하며 더불어 프로그램 설치부터 환경설정을 튜터가 직접 조작하며 도움을 줄 수 있고, 무엇보다 텍스트 코딩을 벗어난 과목도 수강이 가능하다.
토폴라의 대표 TONY는 "지역, 나이,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들고, 대한민국 코딩 교육 격차 해소에 일조하는 것이 토폴라의 브랜드 미션이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코딩 교육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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