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연속 토익 만점 달성, 신촌토익학원 신촌YBM 초초강추토익 집중조명

이선용 / 2021-07-21 14:58:00

참된 [145차] - 공무원수험신문 - 신촌YBM-바로송출.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7월 방학을 맞아 취업 준비생, 이직 준비생, 편입 준비생, 승진 준비 직장인 등이 토익 학원으로 많이 유입되고 있다. 신촌토익학원 중 신촌YBM의 ‘초초강추토익’ 강좌는 문법 없이 토익 990점 만점을 21년 2월과 3월 두 달 연속 배출한 바 있다.

 

신촌토익학원 중 신촌YBM 어학원 내 ‘초초강추토익’ 강좌는 16년간 11만 명을 배출하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1타를 유지하고 있다.

 

‘초초강추토익’ 강좌에서 RC(리딩) 파트 담당 강진오 강사는 그중 가장 큰 이유를 문법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한다. ‘영어=문법’으로 생각하면, 현재의 신토익에서 요구하는 것과 전혀 다른 공부를 하게 되어 고득점을 받기 힘들다고 한다.

 

‘토익=영어=언어’로, 현재 토익은 문법을 중시하는 시험이 아니라, 어휘와 독해 비중이 압도적인 시험이기에 어휘와 표현과 독해에 집중하면 훨씬 수월하게 고득점뿐만 아니라 만점도 가능하다고 한다.

 

실례로, 유학파들은 토익 시험에서 해석으로 문제를 풀지, 문법으로 문제를 풀지 않을 뿐 아니라, 순수 문법 문제는 몇 문제 되지 않기에 문법 위주로 공부하면 나오지 않는 것을 공부하게 되니 토익에서 단기간에 고득점을 받기는 어렵다는 것이 강진오 강사의 답변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아직도 문법을 해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기에 이 부분을 첫 주에 깨는 데 중점을 두고 토익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데 주력한다고 한다.

 

신촌YBM 어학원 내, 유일한 저자 직강을 하는 유일한 반이 ‘초초강추토익’ 강좌이어서 그런지 생애 첫 토익 학생도 한 달 수강 후 900점을 손쉽게 넘는다고 귀띔했다.

 

강진오 강사는 23권의 토익책 저자이며, LC(청취) 파트 담당 토미 강사는 20권의 토익 책 저자이다. 두 강사는 베스트 셀러 책을 다수 쓴 유명 저자이며, 책의 구독자들은 저자에게 카톡으로 직접 궁금한 것도 물어볼 수 있다고 한다.

 

‘초초강추토익’ 강좌는 수업 외에 다수의 특강(최신 파트5/6/7 족집게 특강, LC Full Test 문제풀이 특강, 파트2 총정리 특강, 시험 직전 RC 대비 특강, 시험대비 실전모의고사 등)을 통해 고득점 달성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해서 운영 중이다.

 

‘초초강추토익’ 강좌는 2인 이상 동시 등록 시 3만 원의 LC/RC 교재비를 무료로 제공하며, 오후 2시 수업 수강료 10% 할인 등의 이벤트를 8월에 진행한다.

 

또한, 학원에 직접 올 수 없는 직장인과 지방에 사는 수험생, 또는 코로나로 학원에 오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실시간 라이브 강의인 불라방(불같은 라이브 방송) 수업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와 정식 계약으로 전용선을 통해 1초의 지연도 없는 고화질 불라방 강좌는 전국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업 시 채팅창을 통해 질문도 가능한 쌍방향 수업이다. 불라방 수강생들도 현강 수강생들과 동일한 교재로 공부하며, 모든 자료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촌토익학원 신촌YB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선용

교육전문미디어, 교육뉴스, 공무원시험, 로스쿨, 자격시험, 대학입시, 유아·초중등교육, 취업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