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교육의 중심지 종로, 강남의 경우 불과 2~3년 전만 해도 방학이면 토익학원 앞 고시원이 만실이 될 정도로 토익학원의 메카였고, 스타강사들의 인기는 대단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현장강의의 참여 제한은 심해지고, 오프라인 학원의 장점인 관리와 몰입도를 인강으로 채우기엔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여전히 토익시험은 취업에 있어 큰 영향력을 차지하고 심지어 취업의 문은 더 좁아졌다는 것이다. 공부하기 어려운 여건과 여전히 취업에 있어 비중이 큰 토익점수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을 위해 YBM불라방에서는 집에서든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시청가능하면서도 100% 양방향 라이브강의로 진행되는 토익강의를 열었다.
YBM어학원 연구진들이 수없이 고민한 ‘많은 학생들이 듣고 싶어하는 스타강사의 생생한 현장강의를 먼 곳에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해 줄 수는 없을까?’, ‘집에서 공부하면서도 관리 받고 몰입감있는 강의를 들을 수는 없을까?’라는 주제를 통해 YBM불라방은 학원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수업을 그대로 라이브 송출하면서 내가 원하는 곳에서 생방송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신개념 라이브방송 강의를 선보인다. 인강의 장점과 현강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새로운 타입의 강의인 것이다.
LGU+와의 협업으로 기존의 라이브 방송채널과는 차별화되도록 딜레이를 0.5초 이하로 줄이면서 그야말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양방향 라이브방송이 실현되었다. 또한 LMS시스템을 통해 숙제검사, 1:1피드백등의 관리도 이루어지면서 오프라인 강의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실시간 라이브 생방송 강의를 탄생시켰다. 온라인으로 송출되는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이고 타이트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정된 인원만 접수를 받도록 하고 있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불라방의 수업을 들으려는 토익커들의 열기는 벌써부터 치열하다.
YBM불라방은 이번 7월,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수강료 약 10% 할인 및 전 수강생에게 스터디 키트를 지급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21년 1월 런칭 이후 매 타임을 마감행진 해오던 스타강사들의 강의를 저렴하게 수강신청 할 수 있는 기회다.
자세한 내용은 YBM불라방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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