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토마토스쿨 제공]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강남에 위치한 ‘토마토스쿨’은 수시컨설팅으로 유명한 학원이다. 이 학원은 입시컨설팅전문가 4인방이 모인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전일권 대표와 전 진학사 입시소장 감희동, EBS 입시위원 박인오, 한진현 대표 박기철 소장 등이 모여 수시와 정시 지원전략은 물론 1:1 맞춤으로 학생을 분석하여 합격 가능한 대학 선정에 최선을 다하기에 합격률에서 타 학원보다 높은 93%을 나타낸다. 특히 금년 2022학년도 수시 전략은 어느 때보다 견고하고 세밀한 분석이 요구되는 해이기에 수시 컨설팅의 비중이 높게 되었다.
의치한약대를 위한 입시 데이터의 구축으로 전국 어느 대학에 합격 가능까지 진단하는 등 4인방의 경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이 토마토스쿨 전일권 대표의 말이다. 매년 600~700여 명의 상위권 합격자 배출이라는 쾌거를 만드는 대치 학종컨설팅 토마토스쿨은 학생에 대한 진로와 특성을 최대한 맞춰 합격 전략을 잡아준다.
수시지원으로 1단계 합격자를 배출하면 이어서 1:1 심층 수시면접 등으로 지도하여 최종 합격에 이르게 하는 토탈 수시 종합 관리 학원으로 유명하다. 의대 합격자도 매년 30여명 이상씩 배출하는 터라 그에 대한 실 데이터를 비교하기에 매년 꾸준한 합격자를 배출한다고 한다,
수시 지원에 따른 학생의 생기부가 분석되는 시간은 약 10시간 정도이기에 선 서류를 보내야 한다는 것과 자소서, 면접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입시 가이드를 해 준다는 것에서 학생들에게는 안정된 수시 지원 센터라고 할 수 있다. 상담 중 학생의 모든 수시 방향을 잡아주고 미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코칭까지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수시합격을 위한 학생들의 노력은 이제 남은 6, 7월 약 2개월 동안에 합불이 결정되기도 해서 수시의대컷트라인은 물론 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보완할 교과성적과 비교과 관리, 수능 최저가 있는 전형이라면 수능 성적관리까지 필요한 시기가 된다.
수시컨설팅 전문 대치 토마토스쿨 전일권 원장은 “수시원서 접수는 9월 초라 생기부 마감인 8월 30일 전에 부족한 내용을 채워 넣어야 한다”라며, “남은 기간 적극적인 행동으로 생기부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합격에 다가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학원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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