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국회사무처 시행 8급 공채 시험이 금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기자가 찾은 서울 봉영여자중학교 시험장은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응시자 이외의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등 철저한 방역에 각별히 신경썼다.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응시생들도 방역에 협조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국회직 8급 공채 시험은 오후 5시 45분까지 시행된다.
사진은 봉영여자중학교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응시생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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