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공무원 세법 난도↑...‘2021 남정선 세법 최종모의고사 3.0’ 출제경향 완벽 반영!

김민주 / 2021-03-29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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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중심 출제 경향 반영, 최대한 법조문에 가깝게 지문 구성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올해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이 오는 4월 17일 실시되는 가운데, 수험생에겐 3주가 채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 내야 하는 시기이다. 즉, 그 어느 때보다도 실전에 제대로 대비해야 하는 시간이다.

 

그동안 기본서로 기초를 다지는 작업을 했다면 이제는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실전감각을 익혀야 한다. 그러나 무작정 방대한 양의 문제만 풀어보는 것이 아니라 가장 출제경향과 비슷한, 가장 실전 문제다운 문제를 진짜 시험처럼 풀어봐야 한다. 특히 최근 5년간 공무원 세법 시험은 고난이도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온 만큼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남정선 세법 강사는 세무직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2021 남정선 세법 최종모의고사 3.0’을 출간했다.

 

‘2021 남정선 세법 최종모의고사 3.0’은 시험 준비 마지막 단계인 최종 모의고사에 해당하는 문제집으로 최근 개정된 세법을 충실히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대한 세법을 공무원 시험 수준에 맞도록 구성함으로써 실제 시험 목적에 가장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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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법 조문 중심으로 출제되는 경향을 반영해 최대한 법조문에 가깝게 지문을 구성했으며 과거 기출됐던 문제에 대해서도 현재 세법 개정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각 회차별로 난도를 조정해서 실제 시험에서도 모의고사와 같은 점수가 나올 수 있도록 객관식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남정선 강사는 “본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단원별 모의고사를 수강하여 각 세목별 기초를 다져야 한다”라며 “세법의 기초를 다진 후에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종합모의고사에 수록되어 있는 모의고사를 풀어봄으로써 실력을 가다듬는 과정을 거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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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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