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이엘츠 학원 파고다 강남이 더욱더 체계적이고, 강화된 커리큘럼으로 3월 수업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다년간 아이엘츠 전문 강사로 수업을 진행해 온 Sony 박, Caleb 유와 함께 Christine 이 강사를 영입하여, 기초입문부터 고득점까지 한 번에 끝내는 프리미엄 올케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고다 강남 아이엘츠는 등급에 따라 입문반부터 Overall 6.5 또는 7.0 목표반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엘츠 수업을 맡은 Christine 이 강사는 호주에서 20여년 거주한 호주교포이며, 호주 명문 시드니대학교에서 회계학과 상법을 전공했다. Christine 이 강사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부여하는 영어교육자격증 CELTA 보유자이며, 한국에서 9년 동안 아이엘츠, 회화, 문법, 비즈니스 영어, 면접 인터뷰 등 다양한 강의 경력을 가진 강사다.
Christine 이 강사는 다년간의 아이엘츠 현장 및 온라인 강의를 통해 그 강의력을 인정받아왔으며, “수강생들에게 특화된 커리큘럼과 더불어 철저한 관리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이 단기간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설명했다. 또, ”예시 답만 외우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의 부족함과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알려주기 때문에 시험 점수와 영어 실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엘츠 점수보장반은 목표점수 달성시 교재 증정, 응시료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으로 강사와 직접 소통 및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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