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동 정성우학원에서 12월 1일부터 예비고1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수업을 개강한다고 전했다.
매탄동에 위치한 정성우학원에서는 12월1일부터 예비고1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과정에 대한 특강수업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내신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고등수학은 물론이고 통합과학과 고등국어도 개강을 한다고 한다. 정성우학원은 3관까지 운영을 하며, 각 관별로 대상 학년과 과목을 달리하여 전문적인 관리지도를 통해 내신, 수능 관리에 철저히 임하고 있다고 한다.
매탄동 정성우학원의 고등수학은 한 반의 정원을 5명 내외로 두고 개별진도,개별교재,개별오답관리를 통해 철저히 일대일 개별 수업을 목적으로 지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지도 방식으로 정성우학원의 개원 3년동안 서울대8명, 고려대11명, 연세대10명. 이 외의 명문대학교에 많은 합격생을 배출할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나 개인관리지도를 통해 학생 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학습지도 할 수 있으며, 개인 오답 유형관리를 통해 ‘나’만의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어 매탄동 정성우학원은 고등부 재원생이 많기로 입소문이 났다. 고등수학은 개별수업이므로 별도의 개강일은 없으나 고등과정을 기본부터 다지거나 심화과정에 대한 지도를 받기에는 12월부터 수강을 받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전했다.
정성우학원의 통합과학은 12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을 하여 2월말까지 12회의 수업으로 1년간의 통합과학 내용을 모두 마무리 하게 된다. 상위권 학생이 많이 수강하기로 유명한 정성우학원의 통합과학은 특별한 수업 방식으로 유명하다.
과학 강사는 과목별 전공강사이며, 주변학교의 기출유형을 완벽 분석하여 학생의 진학하는 고등학교에 맞는 학습관리를 통해 내신성적의 우위를 점하도록 하고 있다. 개념강의 뿐만 아니라 수업 전에 실시하는 테스트를 통해 보충수업과 보완학습을 진행 하여 모든 학생들이 기본개념에 충실 하고 문제풀이에 강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정성우학원의 특별한 수업 방식이다.
고등학생에게 겨울방학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다. 학기에 따라잡지 못했거나 앞서지 못한 만큼을 채울 수 있는 기간이 바로 겨울방학이다. 작년 12월 개강부터 함께한 현 정성우 학원 국어 고2 반은 현재 재원생40%이상 1-2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겨울방학의 시작이 앞으로의 성적 추이를 결정하는 열쇠임을 증명해주는 결과다. 국어는 성적을 올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편견이 만연하다. 그러나 정성우 국어는 2개월 만에 60점대 학생을 90점대로 여럿 향상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겨울방학 기간만으로도 충분한 결실을 맛볼 수 있다는 뜻이다.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누구든 가능하다. 매탄동 국어전문 정성우 학원의 국어과 겨울방학 개강은 오는 2020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자세한 문의는 매탄동 정성우학원의 공식불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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