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HRD뉴엠에서는 안정적인 노후대비 직업으로 각광받는 사회복지사와 한국어교원이 되기 위한 국비지원 자격증인강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근로자)신청으로 참여 가능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면 지역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일부 영세자영업자, 프리랜서, 장기 아르바이트생도 근로자 유형 내일배움카드발급이 가능할 수 있으니 고용센터로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 지금 신청하면 자부담률 대폭 완화 적용이 가능하여 기존대비 더 적은 비용으로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나 한국어선생님, 한국어강사 등으로 진출하거나 관심있다면 빠른 상담 받아보길 바란다.
사회복지사1급은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임을 증명하는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사회 전반에서 사회복지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전문직이다. 사회복지사는 입직나이 제한이 없고, 정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노후대비 직업으로 인기가 높으며,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여 인기가 높다.
사회복지사1급은 응시자격 제한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2년제 대졸자인 경우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 후 1년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며, 4년제 대졸자인 경우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만 소지하면 별도의 실무경력은 필요하지 않다. 매 과목 40%,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인 경우 합격예정자가 되며, 응시자격 서류를 제출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될 수 있다.
한국어교원은 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교육하는 한국어선생님, 한국어교사, 한국어강사가 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증이다. 한국어교원3급 자격증의 경우 별도의 학력이나 경력 없이도 시험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어 교육분야 입문을 위한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은 자격증이다.
한국어교원3급 자격증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은 12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약 3개월 정도 소요되는 과정이고, 양성과정 이수 후 본격적인 시험공부를 시작하기 때문에, 2021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지금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미래HRD뉴엠 상담관계자는 “평생직업과 노후대비 직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전문직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중에서 한국어교원과 사회복지사는 정년제한이 없어 선호도가 높은 국가자격증이다.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준비생들은 국비지원 교육과정의 개설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 시간이나 비용적인 면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미래HRD뉴엠에서는 한국어교원 양성과정(3급) 및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 준비사항과 주의할 점 등에 대해 무료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사회복지사1급 및 한국어교원3급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은 상담을 통해 올바르게 준비하고 각종 국비지원 혜택을 통해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국비지원 교육과정의 자부담률 대폭 완화가 적용되고 있는 시점이므로 국비지원 교육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직장인은 빠른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아울러 자부담 완화 정책은 올해 연말까지만 지원된다.
미래HRD뉴엠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3급)과 사회복지사1급 외에도 전기기능사(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 경비지도사, 직업상담사2급, 주택관리사, 등 다양한 국가공인자격증 교육과정에 대해 직장인(재직자/근로자) 국비지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미래HRD뉴엠” 검색 후 홈페이지의 상담문의 및 전화문의를 통해 국비지원 안내와 자격증강의에 대한 무료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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