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일하는재단 제공 |
(재)함께일하는재단은 새마을금고중앙회, 행정안전부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18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새마을금고와 사회연대경제조직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조봉업 지도이사,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 이방무 국장을 비롯해 사업에 선정된 사회연대경제조직 대표자와 협력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새마을금고와 사회연대경제조직 간 협업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25개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새마을금고가 참여해 지역별 현안 해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조직은 신규 선정된 ‘함께자람’ 트랙 20개소와 2024~2025년 사업 성과 우수 조직으로 구성된 ‘함께자람PLUS+’ 트랙 5개소다. 이들 조직은 돌봄·복지, 일자리, 환경, 문화관광, 상권 활성화, 고립·은둔 문제 등 다양한 지역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전개한다.
함께일하는재단 이원태 사무국장은 “지역 기반 기업과 금융기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회연대경제 방식의 협력 모델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와 이방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장도 축사를 통해 참여 조직을 격려하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함께일하는재단은 2018년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협력해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사업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161개 조직의 성장을 지원했으며, 5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100건 이상의 신규 판로 개척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에는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활성화(청년마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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