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샴푸 제품군 664만 개 판매, 재구매율 70% 달성… 꾸준한 수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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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모다모다 |
헤어케어 브랜드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전 제품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헤어케어 브랜드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전 제품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국내 총가구 수 2325만 가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다.
모다모다는 주력 상품인 블랙 샴푸에 이어 기능성 신제품을 연이어 공급하며 출하량을 늘렸다. 새치 관리 제품에서 시작해 두피 케어와 모발 볼륨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개편했다. 올리브영, 다이소,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망을 확보해 오프라인 판매 경로를 다변화했다.
회사는 자연 갈변 원리를 샴푸 제형에 적용해 제품군을 개발해 왔다. 2023년 폴리페놀 분야 연구자인 박성영 교수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고, 2024년에는 자체 원료와 코팅 기술을 결합한 ‘제로 그레이 블랙 샴푸 10’을 출시했다.
갈변 메커니즘을 적용한 블랙 샴푸 라인업의 누적 판매량은 664만 개로 집계됐다. 회사 집계 기준 재구매율 70%, 온라인 상품 후기 약 3만 건을 기록하며 주력 품목군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원스텝 이지’ 시리즈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1월 출시된 새치 커버 마스카라 ‘원스텝 이지 헤어 타투 브러쉬’는 누적 40만 개를 기록했고, 후속 제품인 ‘원스텝 이지 커버 버블 샴푸’는 올리브영 초도 납품 물량 1만 개가 전량 소진됐다.
다이소 입점 전용 상품군인 ‘블루비오틴 스칼프’ 7종은 누적 72만 개가 판매됐다. 균일가 정책을 적용한 해당 라인업은 전체 판매 물량의 약 80%가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화됐다. 제품별로는 ‘블루비오틴 스칼프 샴푸’ 31만 개, ‘블루비오틴 스칼프 두피가글 스케일러’ 15만 개, ‘블루비오틴 스칼프 캡슐 트리트먼트’ 12만 개가 출고됐다. 샴푸 품목은 등록 후기 3486건 중 4점 이상 평점이 96%를 나타냈다.
제품군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모발 볼륨 관리를 목적으로 한 ‘볼륨 리페어’ 4종을 전국 다이소 1300개 매장에 입점시켰다. ‘블루비오틴 스칼프’에 이은 두 번째 다이소 전용 제품군이다.
유통 전략은 매장별 주 소비층에 맞춰 차등화했다. 올리브영, 다이소, 코스트코 등 유통 채널의 가격대와 구매 패턴에 맞춰 품목을 분산 배치하는 방식을 운영 중이다.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누적 판매 1000만 개는 모다모다의 기술과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쌓여 이룬 성과”라며 “새치부터 두피, 볼륨까지 다양한 모발 고민에 답하는 기술과 제품으로 한국에서 시작한 헤어케어 혁신을 세계로 확장하고, 세계인의 일상에 함께하는 K헤어케어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다모다는 원료 성분 검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과 국제 안전 규격을 기준으로 처방 설계를 진행하며 새치 커버와 두피·볼륨 케어 제품군을 지속해서 공급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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