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지세무대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최초등록자 첫 학기 수업료 50% 지원

마성배 기자 / 2026-07-22 17:27:34
수시 1차 9월 7일부터 접수… 수시 2차·정시 순차 진행
2027학년도 신입생 첫 학기 수업료 50% 지원
전문직·기업재무·창업을 아우르는 3개 AI 교육 트랙 운영
▲웅지세무대학교 전경

 




 

 
웅지세무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수시 2차는 11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다. 정시 원서접수는 2027년 1월 4일부터 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대학은 2027학년도 최초등록자에게 첫 학기 수업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입학 초기의 학비 부담을 낮춰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웅지세무대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기존 회계·세무 전문교육에 AI와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교육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전문자격시험 교육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과정 강화는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등 전문자격시험 준비를 중심으로 한 기존 교육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기업재무 실무와 AI 활용, 창업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이 회계·세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각자의 진로에 필요한 AI 활용 능력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교육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진되는 AI 융합 교육과정은 전문직 AI 트랙, AI기업재무전문가 트랙, AI창업 트랙 등 3개 교육 트랙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진로 목표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트랙별 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전문직 AI 트랙은 AI를 활용한 감사와 세무, 재무분석 및 보고서 작성 능력을 갖춘 회계·세무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AI기업재무전문가 트랙에서는 재무 자료 분석과 업무 자동화, 기업재무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AI창업 트랙에서는 AI 기반 회계·세무 서비스와 재무 컨설팅, 1인 창업 모델 설계 등을 다룬다.


교육과정은 회계·세무 기초교육에서 출발해 AI 활용과 재무데이터 분석, 세무회계 자동화, 기업가치평가 및 프로젝트 실습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체계로 구성된다.


세부 교육과정에는 AI와 데이터 리터러시, Excel·Python 회계데이터 기초, 재무제표 AI 분석, AI 세무회계 자동화, AI 감사·세무 리스크 분석, AI 기업재무 컨설팅, AI 회계세무 캡스톤 등이 포함된다.


학생들은 실제 기업 자료를 활용한 분석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전문직 진출과 취업, 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완성하게 된다. 대학은 전문직 시험 준비와 기업 실무, 창업을 아우르는 교육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학습 성과가 구체적인 진로 준비로 연결되도록 할 방침이다.


웅지세무대학교 관계자는 “회계·세무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AI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우며 다양한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있다”며 “2027학년도 신입생들이 입학 후 학업에 집중하고 전문직 진출과 기업 취업, 창업 등 각자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학업 지원을 충실히 갖춰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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