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공구마켓 감자마켓, 자체 개발 ‘URL 주문 시스템’ 테스트 출시… 공동구매 운영 혁신 나선다

서광석 기자 / 2026-01-20 09:00:27

 

 

 

 

오프라인 공동구매 기반의 공동구매 플랫폼 감자마켓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URL 주문 시스템’을 2026년 1월 7일부터 테스트 출시하며 운영 구조 개선에 나섰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오프라인 공동구매 매장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술 투자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감자마켓은 오프라인 공구마켓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외부 시스템을 사용하는 대신 본사가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소유권을 갖는 구조로 설계해, 점주들이 기존 유사 시스템 대비 비용과 관리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이번 URL 주문 시스템은 하남감일점, 올림픽파크포레온점, 안산초지점 등 3개 매장에서 우선 테스트 운영된다. 감자마켓은 오프라인 공동구매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한 뒤, 1월 20일 전후 전 매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URL 접속만으로 주문이 가능한 구조로, 오프라인 공구마켓 특성상 반복 주문과 현장 대응이 잦은 매장 운영에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주문 관리 과정이 단순화되면서 점주들의 업무 집중도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자마켓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AI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고 인건비를 절감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공동구매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개발 비용과 시간을 대폭 단축하며 내부 기술 고도화를 이뤄냈다.

개발 및 운영 비용 절감 효과는 점주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오프라인 공구마켓을 운영하는 점주들의 주문 시스템을 단순화하고,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고려했다.

또한 감자마켓은 시스템 도입과 함께 온라인 교육과 매뉴얼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교육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공동구매 매장 점주들이 새로운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사전·사후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URL 주문 시스템 도입은 본사의 기술 투자가 점주 혜택으로 직접 연결되는 사례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오프라인 공구마켓 시장에서도 기술 기반 운영 혁신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감자마켓은 앞으로도 오프라인 공동구매와 오프라인 공구마켓의 강점을 결합해, 합리적인 비용 구조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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