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9월 모평 이의신청 154건…68개 문항 모두 ‘정답 이상 없음’

마성배 기자 / 2026-09-15 17:19:35
문제·정답 관련 실제 심사 130건…외부 전문가 참여해 검토
평가원, 모든 이의제기 받아들이지 않아…가안 그대로 최종 정답 확정
68개 문항 심사 결과 오늘 오후 5시 홈페이지 공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10일(월) 세종 다정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방문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을 놓고 154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지만 정답 변경으로 이어진 문항은 없었다. 실제 심사대상에 오른 68개 문항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2일 공개된 정답 가안이 그대로 확정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5일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이의신청 심사를 마치고 최종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평가원은 지난 2일 모의평가 정답 가안을 공개한 뒤 5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모두 154건이다. 이 가운데 문제·정답과 관계없는 의견이나 취소, 중복 신청 등을 제외하면 실제 심사는 68개 문항, 130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에서 먼저 내용을 검토한 뒤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쳤다.

심사 결과 68개 문항 모두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났다. 이에 따라 이의신청으로 정답이 바뀌거나 복수정답이 인정된 문항은 나오지 않았다.

평가원은 이날 오후 5시 홈페이지를 통해 68개 문항에 대한 구체적인 심사 결과와 답변 자료를 공개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성배 기자

마성배 기자

교육전문미디어, 교육뉴스, 공무원시험, 로스쿨, 자격시험, 대학입시, 유아·초중등교육, 취업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