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2급에서 보조공학사까지…한국열린사이버대 평생교육원, 복지 분야 연계 학습 확대

마성배 기자 / 2026-09-15 10:00:37
▲사진제공=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과정 수강생을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10월 1일이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분야 취업이나 진로 전환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회복지사2급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 교과목과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회복지사2급은 일정한 학력과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 이수요건을 갖춰 취득할 수 있는 국가자격이다. 자격 취득 후에는 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전문대학 이상 학력자는 필요한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중심으로 준비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자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2급 자격요건을 함께 갖추는 방향으로 학습설계를 받을 수 있다. 대학 중퇴자의 경우 기존 이수학점의 인정 여부에 따라 필요한 과목과 학습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제외한 이론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어 직장이나 육아, 아르바이트 등을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도 비교적 유연하게 수강할 수 있다.

현장실습도 별도로 지원한다. 학습자의 거주지역 등을 고려해 본교·본원 연계 방식으로 실습 진행을 안내하고 있어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을 각각 따로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사회복지사2급을 준비하면서 관심 분야에 따라 학습 범위를 넓힐 수도 있다. 교육과정에는 학교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이 마련돼 있으며, 교과목 및 자격별 기준을 충족할 경우 아동발달지도사, 장애아지도사, 자원봉사지도사2급 등 관련 민간자격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컴퓨터공학 관련 과정을 운영하면서 보조공학사 국가전문자격과 연계 가능한 교과목도 함께 개설됐다. 사회복지사 과정에서 이수하는 일부 과목이 보조공학사 응시자격 관련 교과목과 연계될 수 있어, 향후 장애인·노인 복지 분야에서 보조기기와 기술을 활용하는 전문영역까지 관심 있는 학습자라면 추가적인 진로설계를 고려할 수 있다.

보조공학사는 장애인이나 노인의 일상생활, 학습, 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자세유지 장치, 컴퓨터 보조장치 등 다양한 보조기기를 활용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다만 사회복지사2급과는 별도 자격으로, 관련 법정 교과목 이수 후 국가시험을 거쳐야 한다.

학습자 지원혜택도 제공된다. 수강생에게는 E-book 교안을 무료로 제공하며, 대상별 장학혜택과 온라인 상담, 개인별 학습설계 등을 운영한다. 학점은행제를 처음 이용하는 학습자도 자신의 최종학력과 기존 이수학점에 맞춰 필요한 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2급은 복지 분야로의 취업이나 진로 전환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많이 찾는 과정”이라며 “온라인 이론수업과 현장실습 연계를 통해 자격 취득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복지사2급을 기반으로 학교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이나 민간자격, 보조공학사 연계 교과목까지 살펴보면 향후 관심 분야에 따라 보다 폭넓은 진로설계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장학혜택 및 학습설계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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