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트, KB증권과 ‘투자 밸런스’ 프로모션 진행

서광석 기자 / 2026-10-15 18:00:26
디셈버 핀트, KB증권과 균형 잡힌 자산관리 돕는 ‘투자 밸런스’ 이벤트 실시… 11월 13일까지 응모
핀트 한국주식·원화자산배분 솔루션 이용 고객 대상… 순증 금액별 리워드 및 경품 추첨권 제공
▲핀트 X KB증권, ‘AI투자 자율주행 투자 밸런스’ 이벤트 진행

 

 







AI 기반 간편투자 플랫폼 ‘핀트(fint)’ 운영사인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가 KB증권과 연계해 ‘AI투자 자율주행 투자 밸런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시경제 변수와 증시 변동성에 대응해 공격형 주식 투자와 자산배분 방어 전략을 조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일 계좌 안에서 시장 국면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분산 운용하는 구조를 제시한다.

핀트의 ‘투자 자율주행’은 증권사 계좌에 AI 투자일임 알고리즘을 결합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일임 계약 체결 후 기능을 켜고(ON) 끄는(OFF) 방식으로 자동 운용과 직접 매매를 전환할 수 있다. 계좌 내 전체 자산 운용 외에 일부 자금만 선택해 자동 매매를 지정하는 방식도 지원한다.

투자자는 성향에 맞춰 자금을 배분할 수 있다. 개별 주식을 직접 보유하면서 잔여 자산은 AI 주식 포트폴리오에 배정하거나, 관망 구간에서는 자산배분형 전략으로 전환한 뒤 시장 진입 시 직접투자로 복귀할 수 있다. 복수 계좌를 개설해 계좌별로 고수익형과 안정형 전략을 분리 운용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포트폴리오의 운용 강도는 단계별 설정 기능을 통해 조정된다. 운용 레벨을 낮추면 채권 등 안전자산 편입 비중이 확대되고, 레벨을 올리면 주식 비중이 늘어난다. 디셈버앤컴퍼니의 자체 AI 엔진 ‘아이작(ISAAC)’이 이용자 성향과 시장 지표를 분석해 종목 구성, 주문 집행, 리밸런싱을 자동 수행한다.

행사 대상은 KB증권 종합위탁계좌(일반계좌)를 통해 핀트의 한국주식 또는 원화자산배분 솔루션을 운용하는 고객이다. 핀트 앱을 포함해 KB증권 ‘KB M-able’,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BC카드 ‘페이북’ 앱을 통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주식’ 솔루션은 국내 상장 주식 약 2500개 종목을 분석해 6개월 내 상승 여력이 있는 저평가 가치주를 선별한다.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모델이다.

‘원화자산배분’ 솔루션은 주식, 채권, 대체자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트폴리오로 구성하는 방어형 모델이다. 거시경제 지표를 바탕으로 국면별 상승 확률을 도출해 자산군 비중을 산출함으로써 변동성 리스크를 완화한다. 두 솔루션을 교차 운용해 종목 알파 수익과 자산배분 효과를 동시에 설계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운용 실적에 따른 혜택이 지급된다. 한국주식 또는 원화자산배분 솔루션 가운데 1개 이상을 300만 원 이상 신규 운용하는 30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한다.

신규와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내 계좌 순증 금액(입금액-출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차등 증정한다. 복수 계좌 운용자의 경우 대상 솔루션 계좌의 순증 합산액을 기준으로 지급 구간을 산정한다.

순증 규모에 따라 최대 30장의 경품 추첨권이 부여된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8 512GB(1명), 애플 맥북에어 M5(2명), 다이슨 V16 피스톤 애니멀(3명)을 증정한다. 한국주식과 원화자산배분 솔루션을 동시에 운용하고 자금을 입금한 이용자에게는 추첨권을 2배로 부여한다.

응모 마감일은 11월 13일(금)까지다. 참여 고객은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운용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당첨자는 12월 중 개별 공지된다. 세부 내용은 핀트 모바일 앱 이벤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셈버앤컴퍼니 송인성 대표는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 장세일수록 적극적인 수익 기회를 모색하는 ‘공격’ 솔루션과 분산 투자로 위험을 관리하는 ‘방어’ 솔루션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 자율주행은 한 계좌에서 직접투자와 AI투자를 오가며 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 전략과 운용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만큼 보다 쉽고 편한 자산관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핀트는 2019년 4월 AI 투자일임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주식, ETF, 채권, 연금저축, IRP, ISA 등 자산관리 솔루션을 운영해 왔다. 올해 3월 계약자 기준 국내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 시장 점유율은 72%를 기록했으며, 6월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약 5666억 원으로 2023년 12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8월에는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AFA) 주관 ‘아시아 대표 핀테크 기업 30’에 포함됐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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