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스모터사이클, 동네 바이크 매장에서 AIR LAYER 컬렉션 판매한다

이수진 기자 / 2026-06-23 17:01:04
신당 로컬 바이크샵 ‘동서오토바이’와 로컬 프로젝트’ 전개
브랜드가 소비자를 기다리던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유통 시도

워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노지윤)이 전개하는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PHYPS MOTORCYCLE)이 AIR LAYER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신당 로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형태의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패션 편집숍이나 브랜드 스토어가 아닌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로컬 바이크샵 ‘동서오토바이’를 새로운 판매 접점으로 선택한 것이 특징이다.

 

▲신당 로컬 프로젝트 이미지 (출처=핍스모터사이클)

 

 

브랜드 관계자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실제로 제품을 경험하는 접점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유통의 관점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도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AIR LAYER는 가볍고 실용적인 기능성을 기반으로 설계된 레이어 컬렉션이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제품이 실제 사용되는 환경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소비자를 만나고자 했고, 그 결과 실제 라이더들이 가장 자주 방문하는 동네 바이크샵을 새로운 유통 거점으로 선정했다.

신당동에 위치한 동서오토바이는 오랜 시간 지역 라이더들의 생활과 함께해 온 공간이다. 단순한 정비소나 판매점이 아니라 지역 라이더들의 정보와 문화가 자연스럽게 교류되는 생활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이러한 공간 안에 AIR LAYER 컬렉션을 전시하고 판매하며 기존 패션 브랜드의 유통 방식과는 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안한다.

 

 

▲신당 로컬 프로젝트 이미지 (출처=핍스모터사이클)

 


소비자가 브랜드를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소비자의 생활 반경 안으로 들어가는 방식이다.


브랜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라이더 문화가 존재하는 현장에서 제품을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으며, 보다 현실적인 사용 환경 속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입점 사례를 넘어 브랜드가 소비자를 만나는 공간과 방식에 대한 실험이기도 하다.

핍스모터사이클은 AIR LAYER 신당 로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기반 커뮤니티와 로컬 플랫폼, 라이더 문화 공간 등 다양한 생활 접점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판매 채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라이더들의 실제 생활 환경 속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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