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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바이온텍 |
알칼리이온수기 전문기업 바이온텍의 물 전기분해 기술과 알칼리수 활용 가능성이 연합뉴스TV 스페셜 444회 ‘깨끗한 물 넘어 특별한 물’을 통해 소개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의 특성을 살펴보고, 전기분해 기술로 서로 다른 성질의 물을 생성하는 원리와 활용 사례를 다뤘다. 이 과정에서 바이온텍의 알칼리이온수기를 이용한 일반 정수와 알칼리수 비교 실험도 진행됐다.
실험은 두 종류의 물에 각각 티백을 넣고 차가 우러나는 과정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방송에서는 물의 종류에 따라 차의 색이 나타나는 속도와 진하기에 차이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물의 특성에 따른 차이를 보여줬다.
이어 알칼리이온수기의 작동 원리도 소개됐다. 알칼리이온수기는 정수된 물을 전기분해해 음극에서는 알칼리수를, 양극에서는 산성수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방송에서는 제품 내부의 전해조와 전극 구조를 공개하며 물의 성질이 달라지는 과정을 설명했다.
제품의 의료기기 허가 사항과 관련 연구 동향도 함께 다뤄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알칼리이온수기는 2등급 의료기기로, 소화불량·위산과다·위장 내 이상발효·만성설사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기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용존수소의 항산화 가능성과 관련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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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스페셜' 방송 캡쳐(사진 제공: 바이온텍) |
방송에 출연한 바이온텍 조규대 대표는 물이 음용뿐 아니라 조리와 세척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되는 만큼, 사용 목적에 맞게 물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방송 후반부에는 물 공급 인프라와 수자원 활용에 관한 전문가 의견도 이어졌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물 공급과 관련 기술의 발전이 미래 산업과 생활환경에 미치는 중요성을 짚었다.
한편 바이온텍은 41년 이상 알칼리이온수기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조 기술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앞으로도 물 전기분해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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