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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그랩실 |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상만, 이하 전북중기청)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6월 18일(목),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익산)에서 ‘2026년 초격차 투자 Connect’를 개최한 가운데 ㈜그랩실(대표 허훈)이 본 행사에 참가했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신산업 분야의 핵심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초격차 스타트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RD) 등을 지원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북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12개 기업이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지정됐으며, 올해에는 5개 기업이 새롭게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으며, 기업 수요에 따라 별도 평가를 거쳐 최대 6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당 최대 12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날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5개사) 현판 수여를 시작으로 기업별 핵심기술과 사업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투자유치, 판로개척, 기술개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투자 밋업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AC)가 기업당 3회에서 최대 6회까지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들은 성장단계와 투자유치 준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통해 투자유치 전략을 점검하고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장상만 전북지방청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이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투자, 사업화 등 다양한 성장 기회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과 투자기관이 서로의 성장비전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들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랩실은 2015년 실리콘 음극재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및 제조한 이후 현재까지 안전한 실리콘 음극재, 높은 품질의 실리콘 음극재, 그리고 경제성이 높은 실리콘 음극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미래의 2차전지 품질을 현재에 실현해 온 기업으로, 2026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스트타업프로그램(에너지분야)에 선정되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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