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이수진 기자] 서울 강남권에서 맞춤형 학습 관리를 선도하는 72시간재수학원이 오는 12월, 재수생을 위한 특화 재수반을 모집한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 유형과 목표에 맞춘 1:1 재수 프로그램으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입시 성공을 지원한다.
72시간재수학원은 학습유형 검사를 통해 학생별 강점과 약점을 분석한 뒤, 개인 맞춤형 학습 계획을 설계한다. 주요 과목인 수학은 전문 강사가 주 4시간의 1:1 수업을 제공하며, 국어와 영어는 주 2시간의 클리닉 수업으로 심화 학습을 진행한다.
또한, 하루 최소 12시간 이상의 학습 시간이 보장되며, 학습 중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즉문즉답 시스템으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72시간재수학원의 4중 관리 시스템은 입시 컨설턴트, 학습 멘토, 전문 강사, 담임 교사가 팀을 이루어 학생들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학생들은 매일 학습 상담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고, 역질문 방식으로 학습 내용을 점검받는다. 이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하루를 1시간 단위로 세분화한 학습 계획표는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학원 관계자는 “수서, 반포, 학동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재수생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72시간재수학원은 1대1 맞춤형 관리와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제공한다”라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재수생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돕고 있다. 지금 바로 문의해 학습의 방향을 설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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