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원정대(리더 정경석) 9월 1일부로 네이버 광고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원정대가 보유한 데이터 기반 광고 집행 역량과 차별화된 성과 관리 노하우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원정대는 검색광고와 GFA 등 네이버 광고 전 영역에서 검증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매출 성장을 견인해온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특히, AI 솔루션을 활용한 자동화 및 데이터 분석 기반 최적화 전략을 통해 광고 성과를 극대화하며 높은 효율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SA(검색 광고), GFA(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NOSP(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 CAD(신용카드 검색광고) 등 네이버 주요 광고 상품의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 이번 파트너사 선정을 통해 원정대는 신규 상품·솔루션에 대한 우선 지원 공동 프로모션 및 세일즈, 체계적인 광고주 이슈 대응 등 다양한 혜택을 고객사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원정대는 총 108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누적 취급고 약 424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재대행 0건이라는 원칙을 고수하며 모든 광고주와 직접적인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350평 규모의 사업장 확장이전을 진행했으며, 올해초 추가로 150평 규모의 사업장 확장이전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확장된 광고 운영과 제작 환경을 마련했다. 이러한 인프라 확장은 원정대가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과 광고 성과를 한층 끌어올리는 발판이 되었다.
이러한 성장은 광고주의 매출 상승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사의 영업이익을 포기하면서도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협찬 마케팅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온 결과다. 특히, 퀄리티 높은 영상 콘텐츠 제공을 위해 올해 초 100평 규모의 전용 스튜디오를 오픈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했다. 원정대는 단순한 광고 대행을 넘어, 광고주와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경석 리더는 “이번 네이버 공식 파트너사 선정을 통해 원정대의 전문성과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성과를 기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정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형 광고주 및 e커머스 기업과의 협업 확대, AI 기반 광고 최적화 기술 고도화, 성과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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