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두원공과대학교 작업치료과 |
두원공과대학교 작업치료과가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인지 기능 개선을 위한 혁신적인 맞춤형 돌봄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예비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원공과대학교 작업치료과 전공동아리 ‘OTV(작업치료자원봉사동아리)’는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의 RISE사업 캡스톤디자인(전공동아리기반형) 과제로 선정된 ‘안성맞춤 어르신 인지·소근육 강화 프로젝트 : 안성맞춤 노(老)리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예방과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성시 우리동네노인주간보호센터, 좋은동행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전문 기관들과의 밀착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들의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 운동 놀이를 결합한 통합 교육(모임형 및 방문형)이 실시된다.
특히 7월 27일에는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좋은동행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송수정), 우리동네노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이혜주), 두원공과대학교 작업치료과(교수 고명숙) 관계자 및 학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혹서기 건강채움 스트레칭 키트 활용방안 및 소규모 그룹 재활 프로그램 수행 등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자가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라텍스 밴드, 논슬립 매트, 및 자가 운동 키트를 각 57세트 전달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가정 내 자가 운동을 돕는 라텍스 밴드 활용 브로슈어를 직접 제작해 기관에 배치하고, 상지·하체 근력 운동 영상을 QR코드로 담아 배포하는 등 실무 중심의 완성도 높은 성과물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
프로젝트 지도교수인 작업치료과 고명숙 교수는 “이번 사업은 예비 작업치료사인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살려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메우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따뜻한 감성과 뛰어난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작업치료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원공과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차별화된 전공동아리 활동과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재능봉사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목표로 보건의료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를 매년 배출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