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시작, 부산가정법원에 4번째 사무실 개소

마성배 기자 / 2024-10-04 09:00:01

 

 

법무법인 시작(대표변호사 명대경)은 지난 10월 1일, 부산에 추가로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시작의 부산가정법원 분사무소는 김주익 변호사가 대표로 취임했다.

법무법인 시작 부산 대표 김주익 변호사는 “부산은 우리나라 제 2의 수도이자 법률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이혼 및 가사 영역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로펌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며 “법무법인 시작 부산 사무실 대표로서 앞으로 부산 시민들에게 한층 더 심도 있게 이혼 및 가사 분야에 대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 시작은 이혼 및 가사 사건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무실로 이번 부산가정법원 분사무소 역시 이혼 및 가사 사건과 관련하여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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