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현빈·우도환 함께한 신규 캠페인 공개… 관계의 깊이 조명

서광석 기자 / 2026-08-18 16:41:34
▲배우 현빈(발렌타인 제공)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브랜드 모델 현빈과 배우 우도환이 함께한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의 새로운 캠페인을 1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브랜드 모델 현빈과 함께 배우 우도환이 스페셜 모델로 참여했다.

발렌타인은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을 브랜드 핵심 철학으로 내세워왔다. 위스키가 오랜 숙성 과정을 거쳐 깊이를 더하듯,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관계를 더 의미 있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기존 캠페인에서는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으니까(Time Never Waits for Us)’라는 메시지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을 미루지 말자는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그 연장선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며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배우 우도환(발렌타인 제공)

 


새 캠페인에는 우도환이 스페셜 모델로 처음 합류했다. 우도환은 브랜드 모델 현빈과 함께 우정과 신뢰가 깊어지는 순간을 표현하며, 두 배우가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감을 통해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빈과 우도환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발렌타인은 두 배우의 관계성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캠페인에 반영해 평범한 일상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발렌타인은 현빈의 깊이 있는 이미지에 우도환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에너지를 더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새로운 세대와의 감성적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새 캠페인 영상은 8월 18일부터 공개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 다니엘 핀클러는 “브랜드 모델 현빈과 스페셜 모델 우도환이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관계와 교감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의 의미를 보다 깊이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발렌타인만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에 대한 소비자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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