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카춘, 2026 여름 보양 신메뉴 ‘장어덮밥’ 출시

이수진 기자 / 2026-06-29 16:27:48
▲돈카춘 제공

 

 

 

 


국내 대중 외식 프랜차이즈 돈카춘이 2026년 여름 보양 시즌을 맞아 신메뉴 ‘장어덮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보양식을 찾는 고객층을 겨냥해 기획된 메뉴로, 장어 한 마리 반 분량을 1인분에 담아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양을 앞세워 가족 외식 고객은 물론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남성 고객층의 수요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돈카춘은 그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여성 고객을 위한 메뉴 구성을 강화해 왔다. 반면 여름철 보양식을 찾는 아버지와 남성 고객을 위한 선택지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고객 의견이 있었고, 이에 따라 온 가족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장어덮밥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장어는 예로부터 여름철 대표 보양 식재료로 꼽혀왔다. 돈카춘은 복날과 무더위 시즌을 앞두고 장어를 활용한 든든한 밥 메뉴를 구성함으로써 기존 돈카츠 중심의 메뉴 라인업을 한층 확대했다.


특히 이번 장어덮밥은 1인분 기준 장어 한 마리 반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일반적인 장어 전문점 대비 접근성 높은 가격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보양식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돈카춘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에 풍성한 양을 제공해 온 돈카춘의 브랜드 철학을 이번 신메뉴에도 담았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대로 된 장어덮밥을 즐길 수 있도록 가격과 품질 모두에 신경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품질 측면에서도 장어 전문 프랜차이즈 ‘양심장어’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공급망을 통해 장어를 납품받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신선도와 식감,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대량 구매 협약과 효율적인 공급 구조를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돈카춘 측은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해서 재료의 품질을 낮추지 않는 것이 이번 메뉴 개발의 핵심 방향”이라며 “좋은 재료를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돈카춘이 추구하는 양심 가격의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가성비 프리미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돈카춘의 장어덮밥 출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고급 보양식으로 인식돼 온 장어 요리를 대중 외식 브랜드에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사례로 평가된다.


돈카춘 대표는 “가족과 함께 방문해 아버지는 장어덮밥으로 보양하고, 아이들은 돈카츠를 즐기는 한 끼를 완성하는 것이 이번 신메뉴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돈카춘은 좋은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메뉴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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