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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STARLIT |
가수 KISU(기수)가 프랑스 파리를 감성과 열기로 물들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ISU는 지난 9월 5일과 6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 15구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Parc André Citroën)에서 열린 ‘K-스트리트 페스티벌 2026(K-STREET FESTIVAL 2026)’에 참여해 라이브 무대와 특유의 무대 매너로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K-스트리트 페스티벌’은 K-POP을 비롯해 한국의 음식, 뷰티, 패션 등 다양한 K-컬처를 소개하는 문화 축제다. 올해 행사에는 KISU를 비롯해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등이 참여해 파리 현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선보였다.
현재 대대적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KISU는 유럽과 남미,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 글로벌 팬들과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있다. 스위스, 독일, 폴란드에 이어 펼쳐진 이번 파리 공연에서도 현지 리스너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똑똑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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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STARLIT |
특히 KISU는 단순히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의 역할을 넘어 해외 주최 측과의 공연 협의부터 전체 일정 관리, 현지 콘텐츠 제작 등 투어 전반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월드투어를 이끌고 있다. 각국의 축제와 문화 행사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는 동시에, 공연 전후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현지 팬들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프랑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KISU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이탈리아 제노바, 스페인 세비야, 독일 위튼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월드투어와 함께 새로운 앨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2027년에는 북미와 남미 지역의 팬들을 다시 만나는 신규 투어도 준비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꾸준한 응원을 보내온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화답할 예정인 만큼, KISU가 앞으로 이어갈 글로벌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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