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살림교회, 월드비전 베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 및 가나 식수위생사업 후원금 전달

마성배 기자 / 2026-07-21 16:25:51
세종살림교회-베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 및 가나 식수위생사업 후원금 전달
▲사진설명=7월 21일, 세종살림교회에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세종살림교회(담임목사 김형식)에서 국제구호개발 NGO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에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사업 및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에 식수위생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세종살림교회에서 베네수엘라 긴급구호사업으로 후원금 50만원과 함께 아프리카 가나지역 식수위생사업으로 1,300만원을 함께 후원했다.


세종살림교회 김형식 담임목사는 “열악한 아프리카의 상황들이 늘 기도제목이었는데, 온 성도들이 함께 한 마음을 모았다고 하며, 후원금을 통해 새 생명을 살리기를 바란다.”며 “형제 나라인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복구를 위해 작은 마음을 함께 더했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강은희 본부장은 “귀한 후원금을 긴급구호사업 및 해외식수위생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여 지구촌 모든 어린이가 함께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지진 직후 가장 높은 재난 규모 단계인 카테고리3를 선포하고, 신속하게 현장 조사에 착수하며 긴급구호활동을 시작했다. 월드비전은 5천만 달러(약 75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피해 현황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는 동시에, 식량안보·영양, 식수·위생, 아동보호, 심리·사회적 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FTJ(Finish The Job)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사업지역 내 식수 문제를 종결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미국 월드비전과 함께 식수위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을 지정하여 식수위생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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