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실내 건조와 신생아 호흡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성모 산후조리원이 프리미엄 가습기 스텐팟을 도입했다.
성모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프리미엄 가습기 스텐팟은 100℃ 고온으로 물을 끓여 세균 걱정 없는 순수 수증기만을 분사하고, 신생아 화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 설계까지 갖춰 가장 적합한 제품이었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가습기 내부 모든 부품에 의료용 316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부식과 세균 번식을 차단하고, 압력 발생 제로 구조, 이중잠금, 기울임 차단 등 5중 안전 설계로 신생아 공간에서도 안전한 가습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스텐팟 가습기는 위드산후조리원, 디아망산후조리원(서헌점), 마미맘스산후조리원, 아이미즈산후조리원(구월점), 미즈산후조리원(원주점), 아델리아산후조리원, 호산산후조리원, 크리스탈산후조리원, 라헨느산후조리원등 전국 200여 곳 이상의 산후조리원에 채택되며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사용하는 프리미엄 가습기’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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