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투그레이트, AI 검색 진단부터 콘텐츠 실행까지 통합 마케팅 제공

서광석 기자 / 2026-10-21 16:22:18
AI 검색 분석과 자체 콘텐츠 실행력 결합…AEO·GEO와 AI 상세페이지로 브랜드 발견부터 구매 검토까지 지원
▲사진 제공: 굿투그레이트

 








종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굿투그레이트(Good To Great)가 AI 검색 진단부터 콘텐츠 제작·배포, 브랜드 노출 성과 추적까지 연계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가 발견되도록 돕는 AEO·GEO 마케팅과, 상품의 특징과 구매 정보를 전달하는 AI 상세페이지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브랜드를 찾는 단계부터 상품을 이해하고 구매를 검토하는 단계까지 연결한다는 취지다.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마케팅은 AI 답변에서 브랜드 정보가 인용·활용될 수 있도록 웹사이트와 콘텐츠를 정비하는 서비스다. 굿투그레이트는 ‘SEO 기반’, ‘신뢰 구조’, ‘AI 인텔리전스’의 3축 전략을 적용한다. 사이트 구조와 검색 키워드를 점검하고, 전문성을 뒷받침하는 콘텐츠와 외부 언급을 확보하며, 질문·답변형 콘텐츠와 구조화된 브랜드 정보를 설계하는 방식이다.

진단 이후에는 브랜드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채널별로 배포한다. 기존 블로그·카페·지식인·인플루언서 마케팅 경험을 활용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와 제품의 강점을 콘텐츠로 구체화한다. 통합 운영 서비스에서는 홈페이지 FAQ와 인사이트 콘텐츠를 비롯해 블로그, 유튜브, SNS, 언론 콘텐츠 등을 브랜드 특성과 운영 범위에 맞춰 구성한다.

운영 과정에서는 AI 답변 속 브랜드 언급 여부, 경쟁사 대비 노출 빈도, 브랜드 설명의 정확도 등을 확인한다. 주요 노출 데이터와 진행 결과를 리포트로 정리하고, 확인된 정보 누락이나 보완 사항을 다음 콘텐츠 기획과 전략 조정에 반영한다.

AI 상세페이지 제작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주얼 제작에 상품 정보 구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서비스다. 스마트스토어·쿠팡·자사몰 등 판매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특성, 타깃 고객, 브랜드 분위기와 판매 포인트를 고려한다. 제공받은 제품 이미지와 자료를 바탕으로 AI 비주얼을 제작·보정하고, 고객이 상품의 특징과 사용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한다.

굿투그레이트는 리뷰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 등 이커머스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도 콘텐츠 기획에 활용한다. 상품을 알리는 메시지와 상세페이지의 설명을 연결해 고객이 브랜드를 접한 뒤 구매를 검토하는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굿투그레이트 관계자는 “블로그와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채널을 운영하며 쌓아 온 경험을 AI 검색 환경에 맞는 콘텐츠 제작에 연결하고 있다”며 “AI 답변에 브랜드가 등장하는지와 함께 제품의 특징이 정확하게 전달되는지까지 살피고, 진단에서 발견한 과제를 콘텐츠와 판매 페이지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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