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자립 준비 청소년 찾은 안양소년원…직원들이 매달 모은 성금 전달

마성배 기자 / 2026-09-14 16:20:43
14일 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 방문…무의탁 청소년 생활하는 시설에 후원
직원들 매월 자발적으로 ‘사랑의 손잡기’ 성금 모아 명절·도움 필요한 곳에 전달
▲전달식(사진 제공: 안양소년원)

 

 

추석을 앞두고 안양소년원 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일회성 명절 기부가 아니라 직원들이 평소 일정 금액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청소년을 지원해온 나눔 활동의 하나다.

법무부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14일 무의탁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는 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을 찾아 ‘사랑의 손잡기’ 성금을 전달했다.

안양소년원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소년원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매달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으고 있다. 이렇게 조성한 성금은 명절이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왔다.

이번 추석에는 김용운 안양소년원장이 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운 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소년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협력을 이어가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성배 기자

마성배 기자

교육전문미디어, 교육뉴스, 공무원시험, 로스쿨, 자격시험, 대학입시, 유아·초중등교육, 취업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