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된 자격과정을 운영 중인 한국능률교육평가원은 현재,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인력으로 활동하기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베이비시터 자격증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에 정식등록된 한국능률교육평가원은 베이비시터 자격증 교육뿐만아니라, 취업 및 창업에 유의미한 정식등록민간자격과정들을 운영중이다. 심리상담분야의 노인심리상담사, 타로심리상담사부터, 코딩자격증과 퍼스널컬러 자격증, 방과후지도사 자격증 등 다양한 지도 자격증, 병원코디네이터, 빅데이터전문가 등 효율적인 전문 자격증들도 공부해볼 수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베이비시터 자격증은, 베이비플래너로 불리우고 있으며, 전반적인 아이돌봄교육과 같은 일반 교육과정과는 다르게 아이가 태어나기전 산모부터, 출생 후 아동에 대한 교육까지 총괄적인 육아에 대한 내용을 배워볼 수 있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온라인으로 총 5주간 진행되는 교육과정이기에, 별도의 정해져있는 시간에 수강을 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신청자들의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로운 수강환경을 통해 많은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1급과 2급 동시취득과정으로 운영하여,1급과 2급 자격증 모두 한번에취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격증 취득 후에는 영상 강의를 무한으로 들어볼 수 있는 무한복습혜택과 추가무료지원을 통해, 교육을 희망하고 자기계발의 성공을 맛보고 싶은 인원들에 더욱 많은 무료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능률교육평가원 카카오채널로 확인해볼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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