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기사, 채용난 겨냥한 '3·3·7 채용 서비스' 7월 2일 시작

마성배 기자 / 2026-07-06 16:20:30
▲모두의기사 제공

 

 

 

 

운전직 전문 채용 사이트 모두의기사가 기업의 채용 기간을 최대 7일로 단축하는 맞춤형 채용 대행·인재 파견 서비스 ‘3·3·7 채용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접수 후 3일 이내 매칭, 적합자 3배수 이상 추천, 7일 이내 채용 완료를 핵심으로 한다. 기업의 채용 리드 타임을 줄이고, 인력 공백으로 인한 현업 부서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많은 기업은 채용 과정에서 공고 등록, 서류 검토, 면접 일정 조율 등으로 상당한 시간을 소요한다. 어렵게 면접 일정을 잡더라도 면접 노쇼(No-Show)로 인해 절차가 지연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우수 인재가 다른 기업으로 이탈하거나, 핵심 인력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업무 지연과 기회비용 증가로 이어지기도 한다.

모두의기사가 선보인 ‘3·3·7 채용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채용 과정을 세 단계로 압축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업의 직무 의뢰가 접수되면 전담 컨설턴트가 즉시 배정되고, 접수 후 72시간 이내에 1차 스크리닝을 완료한다. 이후 단순 스펙이 아닌 직무기술서 기반의 하드 스킬과 조직 문화 적합도를 함께 검증해 채용 예정 인원의 최소 3배수 이상 후보자 풀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면접 일정 조율부터 최종 합격, 연봉 협상 지원까지 전체 채용 과정을 의뢰일 기준 7일 이내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모두의기사는 검증된 인재를 선별해 추천함으로써 인사 담당자의 서류 검토 부담을 줄이고, 면접 노쇼 가능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긴급하게 인력이 필요한 기업이 보다 빠르게 적합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모두의기사 서비스 사업부 본부장 김도수 이사는 “채용이 늦어질수록 기업의 성장도 지연될 수밖에 없다”며 “빠른 전형 진행은 타사에 지원 중인 우수 인재를 선점하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의기사의 인재 매칭 시스템을 통해 기업이 채용 비용과 기회비용을 절감하고, 본연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두의기사는 (주)에프앤비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운전직군 전문 채용 플랫폼이다. 수행기사와 수행비서 분야를 전담하는 별도 사업부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서비스는 물론 채용 대행과 인재 파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의기사는 앞으로도 채용 프로세스 단축 솔루션을 고도화해 기업의 적시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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