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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도시문화재단 강성민 이사장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김상교 총장이 지난 15일 경기도 안성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파주페어 북앤컬처’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출판도시문화재단) |
책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영상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문화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에 대학생들의 젊은 시선이 더해진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장 강성민, 이하 재단)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총장 김상교)는 지난 15일 경기도 안성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파주페어 북앤컬처’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성민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과 장동석 사무처장, 김상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공응구 산학협력단장, 최혁재 지산학협력센터장, 정은경 광고크리에이티브과 교수, 권현상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와 파주출판도시 일원에서 열리는 ‘파주페어 북앤컬처’를 보다 폭넓은 문화 콘텐츠로 알리고, 젊은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의 영상 제작 역량을 활용해 축제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낼 계획이다. MZ세대의 관점에서 ‘파주페어 북앤컬처’를 소개하는 숏폼 영상 공모전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축제 현장의 프로그램과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서포터즈도 운영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의 의미가 있다. 기존의 행사 홍보 방식에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접목해 파주출판도시와 ‘파주페어 북앤컬처’의 문화적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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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도시문화재단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경기도 안성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차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제공=출판도시문화재단) |
‘파주페어 북앤컬처’는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다. 공연과 전시를 비롯해 북마켓, 강연, 워크숍, 국제 교류 프로그램, 청년 문화 프로젝트 등이 마련돼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일인 10월 9일 오후 5시에는 특별한 공연 무대도 펼쳐진다.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사랑받는 뮤지션 카더가든, 폭넓은 장르의 글쓰기를 선보여온 작가 이슬아, 따뜻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가수 이찬희가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김상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보유한 창의적인 영상 제작 역량을 실제 문화예술 행사와 연결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숏폼 영상 공모전과 서포터즈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성민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은 “동아방송예술대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콘텐츠 제작 역량이 ‘파주페어 북앤컬처’와 파주출판도시를 알리는 데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책을 중심으로 문화와 축제가 함께 호흡하는 자리를 만들고, 더 많은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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