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 S999 초경량 다운 재킷 시리즈 출시

서광석 기자 / 2026-10-16 15:45:20
슬림핏 디자인 적용해 간절기 야외활동부터 일상복까지 활용
▲다이나핏 경량 다운 재킷

 

 

 





다이나핏(DYNAFIT)이 경량성과 보온성, 복원력을 강화한 프리미엄 초경량 아우터 ‘S999 다운 재킷’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량 패딩이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활용하는 주요 아우터로 자리 잡으면서 스포츠업계에서도 충전재와 원단, 보온 기술 등을 차별화한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패션업계가 가을·겨울(FW) 시즌 경량 패딩 출시 시기를 앞당기는 가운데 스포츠 브랜드들은 단순히 무게를 줄이는 것을 넘어 제품의 세부 기능성을 강화하고 있다.


다이나핏의 S999 시리즈는 소재와 기능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군이다. 주력 제품인 ‘S999 스카이 슬림 다운’ 재킷에는 국내 스포츠 브랜드 중 독점 공급받은 최상급 ‘머스코비95’ 충전재를 적용했다. 솜털 비중을 95%까지 높이고 999+ 필파워를 구현해 가벼운 무게에도 보온성과 복원력을 갖췄다. 충전재의 불순물을 99.9% 제거하는 정밀 세척 공정을 통해 청결도도 높였다.


디자인에는 부피감을 줄인 슬림핏을 적용했다. 간절기 러닝과 가벼운 야외활동뿐 아니라 출퇴근 등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으며, 깔끔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일상복까지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다.


다른 스포츠 브랜드들도 소재와 기능성을 강화한 경량 다운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아디다스(Adidas)는 600 필파워 구스다운을 적용한 ‘퍼스트 레이 다운 재킷(FIRST RAY DOWN JACKET)’을 출시했다. ‘태양보다 먼저 몸을 데워주는 첫 번째 레이어’를 콘셉트로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갖췄으며, 삼선 로고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고 다양한 컬러로 구성했다.


뉴발란스(NEW BALANCE)는 ‘플라잉77 구스다운’ 시리즈에 7데니어 초경량 원사를 적용했다. 얇고 가벼운 원단으로 무게를 줄이고, 충전재가 빠져나오는 현상을 줄이기 위한 코팅과 보온성을 높이는 그래핀 탄소섬유를 적용했다. 여성 고객을 위한 ‘우먼스 플라잉 에어리 경량다운’도 함께 선보였다.


영국 헤리티지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UMBRO)는 기능성 충전재인 컴포템프(COMFORTEMP) 웰론과 투명감 있는 립스탑 원단을 결합한 ‘엑스레이 초경량 다운’을 출시했다. 충전재가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부드러운 컬러와 총 6종의 라인업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경량 패딩을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보온성뿐 아니라 소재와 디자인도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S999 시리즈에 차별화된 소재와 기능을 적용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경량 다운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 브랜드들은 26FW 시즌 경량 다운 제품에 초경량 원사와 고필파워 충전재, 기능성 코팅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며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 실용성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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