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교과과정(GPA) 수업과 아트&디자인 실기수업(포트폴리오) LSA 르헤브 스쿨오브아트 국제교육기관에서 입학설명회 소식을 전했다.
LSA 르헤브 스쿨오브아트 인터내셔널은 송파 백제고분로 자체 교육빌딩에서 이달 6월 29일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오는 입학 설명회는 학년별 소수 정예 아트유학, 디자인유학을 목표로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과 국제학교 교과과정 GPA 성적에 어려움이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All in one 수업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해당 소식으로 인해 미국 및 해외 대학교 아트유학, 디자인유학 분야로 진학을 목표로 삼는 중고등학교 학부모, 학생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권 국제학교 입학에 관심을 두고 있는 한편, 미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한 가지 공통적인 고민 사항이 있다. 고등학교 내신 관리와 영어준비 그리고 대학 진학 필수 준비 포트폴리오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다. 미국 및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이 세 가지 요소들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이 이를 모두 함께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학 어드미션 관계자가 전했다.
LSA 르헤브 스쿨오브아트 이민영 대표는 국제학교 교과과정 수업은 아트 학생들에게 불필요한 과목은 제외하고 코어 과목 수업을 르헤브 강사진과의 개인별 밀착 관리를 통해 GPA 성적 향상을 돕는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 밝혔다. 아트&디자인 수업은 9학년부터 기초 과정과 응용 과정으로 나뉘며, 창의 융합 교육을 토대로 실기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전하면서 이번 6월에 진행되는 설명회 방식도 개인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LSA 르헤브 스쿨오브아트는 28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등학교 교과 수업과 아트 실기 수업이 합쳐져 국내 유일 아트 & 디자인 교육기관으로 성장해 주목받고 있다. 지금 아트 & 디자인 분야의 관심과 재능을 갖춘 학생들이 스스로의 꿈과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아트 및 디자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과과정 수업(GPA)과 아트 실기수업(포트폴리오)을 함께 교육받을 수 있으며, 아트유학 & 디자인유학을 목표로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학생들과 아트, 디자인 실기 준비에 좀 더 집중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학 등록 가능 학년은 G9~G12학년 (중3 ~ 고3학년)이다.
LSA 르헤브 스쿨오브아트는 다른 국제학교나 학원과는 차별화된 아트 & 디자인유학 포트폴리오 교육기관으로 자체 교육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해외 명문대학교 최다 장학금 입학 성과를 이루며 오랜 전통의 해외 유학 준비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 아트 & 디자인유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는 6월부터 개인별 설명회 신청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