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미국 주니어보딩스쿨 진학 6~8학년 남학생 선발

마성배 기자 / 2026-09-18 15:30:54
▲사진 제공: 마스터즈

 

 

 

 

 


미국 조기유학과 보딩스쿨 진학을 지원하는 마스터즈가 6~8학년 남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정규 보딩스쿨 교육과 기숙사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학생 선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재정적 혜택이 모든 지원 학생에게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마스터즈는 지원 자격과 학교의 입 입학 심사 기준을 충족하는 6~8학년 남학생 중 선착순 2명을 선발한다. 최종 입학과 재정 지원 조건은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번 선발은 미국 주니어보딩스쿨 진학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비와 기숙사비 등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정규 사립학교 교육과 기숙사 생활, 스포츠 및 교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스터즈는 학교 측의 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연간 5만 달러대의 학교 비용으로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학생 미국 유학을 준비하면서 미국 보딩스쿨 비용과 교육 환경을 함께 비교하는 가정에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취지다.


대상은 미국 정규 남학생 보딩스쿨 진학을 희망하는 6~8학년 학생이다. 마스터즈는 주니어보딩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의 학업 수준과 영어 실력, 관심 분야, 스포츠 경험, 비교과(EC) 활동 준비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 가능성과 적합성을 판단한다. 학생의 태도와 진학 의지 역시 주요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해당 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정규 College Preparatory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일반 교실과 도서관, 미디어센터를 비롯해 약 1,000석 규모의 공연장, 미술 교실, 음악 연습실, 개인 연습 공간, 소극장과 갤러리 등 교육·예술 시설도 갖추고 있다.


보딩스쿨 스포츠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학생들은 축구와 농구, 야구, 아이스하키, 라크로스, 수영, 테니스, 골프, 육상, 레슬링, 배구, 수구 등 여러 종목에 참여할 수 있다. 교내에는 체육관과 수영장, 테니스 코트, 미식축구 경기장과 트랙, 야구장, 축구장, 다목적 연습장 및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중학생 조기유학에서 스포츠와 교내 활동은 학생들이 또래와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 공동체에 적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기존에 경험한 종목을 이어가거나 입학 후 새로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면서 관심 분야를 넓히는 것도 가능하다.


마스터즈는 약 3년간 해당 학교의 정규 보딩 환경과 교육과정, 시설, 스포츠 선택지 등을 검토해 왔다. 저렴한 미국 보딩스쿨을 찾는 가정에도 보딩스쿨 학비만을 기준으로 학교를 추천하기보다 학생이 실제 생활하게 될 기숙사 환경과 교육과정, 학생 관리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학 과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주니어보딩 준비 과정에서는 학업과 영어뿐 아니라 학생의 독립적인 생활 능력과 단체생활 준비도도 함께 살핀다. 주니어보딩스쿨 입학 이후 학생이 수업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생활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마스터즈 관계자는 “보딩스쿨은 학교의 이름이나 학비만으로 결정하기보다 학생의 성향과 학업 수준, 관심 분야, 기숙사 생활 준비도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상담을 통해 지원 가능성과 학년 배정 등을 확인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진학 과정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발 및 지원 조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스터즈 유학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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