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레드포스 PC방 제공 |
레드포스 PC방이 국내 e스포츠 리그인 ‘2026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플릿2’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PC방 프랜차이즈 전문 법인인 주식회사 비엔엠컴퍼니가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 도입은 지난 1월 운영을 완료한 ‘발로란트 전국 단위 토너먼트(NVC)’의 단독 주관 이력 연장선에서 결정됐다. 레드포스 PC방은 이번 후원 계약을 기반으로 향후 아마추어 선수 소싱과 리그 활성화 목적의 지원책을 집행할 예정이다.
게임 이용자층의 주 방문 거점인 레드포스 PC방과 향후 ‘VCT 퍼시픽’ 무대 진입권이 배정되는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의 연계는 장기적인 사용자 팬덤 구성 및 오프라인 매장 유입 수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이번 후원사 참여는 e스포츠 산업을 향한 레드포스 PC방 본사의 자금 투입 의향을 반영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PC방 창업 솔루션 기업 본사의 산업 내 자금 여력과 사업 추진력을 분석할 수 있는 지표로 판단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e스포츠 시장에서 잠재력이 큰 챌린저스 리그부터 꾸준히 투자함으로써 산업과 함께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유망한 신인 선수들과 PC방 업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레드포스 PC방은 이번 공식 후원 선언을 매개로 e스포츠 시장과의 인프라 제휴를 강화하고, 온라인 게임 업계 내부에서 브랜드 인지 지표를 다져갈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