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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사)한국스트릿힙합협회 |
지난 2026년 6월 19일 오후 6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몽 퓨전 그루브 헤리티지 페스티벌에 걸그룹 루미엘이 자신들의 신곡 페스티벌 선보이며, 케이팝 위상을 펼쳤다.
이번 한몽 퓨전 그루브 헤리티지 페스티벌은 한국과 몽골의 전통예술과 현대 대중예술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공감하며, 문화를 통한 교류와 화합하는 양국에 뜻 깊은 행사이다.
걸그룹 루미엘은 별찌, 효정 외 글로벌 멤버 2인을 추가로 영입 예정이며, 2026년 하반기 음악방송 및 예능출연을 예정으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이번 한몽 퓨전 그루브 헤리티지 페스티벌은 서울특별시 민간국제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의 후원을 받아 개최됐다.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몽골 울란바토르시 칭길테이구가 공동주관을 맡았다.
행사는 칭길테이구에 위치한 독립광장에서 개최됐다. 한국 측 출연진으로는 케이팝 걸그룹 루미엘을 비롯하여 가수 짜이, 퓨전댄스팀 힙국, 전통민속팀 봉황선녀가 참여했다.
몽골 측에서는 팝페라 그룹 우베르투라, 가수 바트수흐, 이데르자브할란, 운드랄이 무대에 올랐으며, 전통예술 분야에서는 가야금 연주자 에르데네체체그, 마두금 연주자 수흐바타르, 전통무용수 엥흐졸, 전통예술인 돌고르수렌이 참여해 양국 문화예술의 조화를 선보였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 김민준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예술을 접목한 국제 문화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민간 국제교류를 통해 양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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