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아동양육시설 찾은 법제처…직원 20여명 정원 정비·환경미화

마성배 기자 / 2026-09-11 14:57:41
조원철 처장, 충북 옥천 영실애육원에 후원금·물품 전달
지난해 추석 첫 방문 이후 세종 초청·간식 지원 등 교류 이어와
▲사진 제공: 법제처

 

 

추석을 앞두고 법제처 직원들이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해 추석 방문을 계기로 시작된 인연은 아동들의 세종 초청과 간식 지원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법제처는 11일 조원철 처장과 직원 20여명이 충북 옥천군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영실애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조 처장은 이날 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후원금과 물품을 시설에 전달했다. 직원들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내 정원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사진 제공: 법제처

 


법제처와 영실애육원의 인연은 지난해 추석부터 이어졌다.

법제처는 지난해 명절을 앞두고 시설을 방문한 뒤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교류를 계속해왔다. 시설 아동들을 세종으로 초청하고 간식을 지원하는 등 접점을 이어갔다. 올해 추석에도 다시 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조원철 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호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과 입법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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