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앰버트리 주식회사 제공 |
앰버트리 주식회사가 부산광역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2026년 화장품뷰티산업 사업화지원사업’의 일환인 산업전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을 화장품·뷰티산업의 랜드마크 도시로 육성하고, 지역 화장품·뷰티 기업의 유통망 다각화와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앰버트리는 운영사로서 부산 지역 B-Beauty 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노출, 마케팅 컨설팅, 콘텐츠 기획, 홍보 확산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운영사 선정은 앰버트리가 축적해온 현장 중심의 마케팅 실행력과 브랜드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앰버트리는 단순 홍보 대행을 넘어,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어떤 장면으로 기억될 수 있는지 설계하고 이를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채널로 확산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앰버트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B-Beauty 브랜드를 하나의 콘텐츠 흐름 안에 모으고, 크리에이터 기반 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네트워크를 결합한 새로운 확산 구조를 제시할 계획이다. 화장품·뷰티 제품의 성분과 기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부산이라는 도시가 가진 관광·라이프스타일 자원과 연결해 B-Beauty 브랜드의 시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브랜드 노출형 지원과 심층 성장형 지원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앰버트리는 〈PITCH THE CREATOR〉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부산 뷰티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광고 기획, 콘텐츠 제작, 언론보도, 결과 리포트 등 보다 밀착된 마케팅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B-Beauty 이미지 제고를 위한 기획보도와 홍보 콘텐츠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부산 화장품·뷰티 기업의 제품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발굴해 온라인 매체와 콘텐츠 채널을 통해 확산하고, 부산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앰버트리 주식회사 김세현 대표는 “이번 운영사 선정은 앰버트리가 부산에서 쌓아온 콘텐츠 기반 마케팅 역량과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부산의 우수한 B-Beauty 기업들이 더 명확한 브랜드 메시지를 갖고, 크리에이터·관광·콘텐츠 네트워크를 통해 더 넓은 시장에서 발견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마케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앰버트리는 향후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B-Beauty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 콘텐츠 기반 홍보 확산, 크리에이터 및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실행을 통해 부산 화장품뷰티산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