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브랜드 포레몽, 카본 호스 적용한 2027년형 싱글카본매트 리뉴얼 출시

서광석 기자 / 2026-10-16 10:00:40
▲사진 제공: 포레몽

 

 

 

 





온수매트 전문 브랜드 포레몽이 쌀쌀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카본 소재를 적용한 ‘2027년형 싱글카본매트’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온수가 순환하는 호스에 카본을 입힌 구조를 적용해 열전달과 보온 성능을 보완하고, 화재와 감전, 전자파 등 전기 난방제품 사용 시 고려해야 할 안전 요소를 함께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지면서 침실과 실내 난방용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다. 특히 온수매트는 보일러에서 데운 물을 매트 내부의 호스로 순환시켜 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온수가 이동하는 경로와 매트 내부 구조에 따라 열전달 특성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온수의 순환 방식과 호스 소재는 제품 설계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포레몽은 이번 리뉴얼에서 온수 호스의 소재와 구조에 중점을 뒀다. 기존 온수매트의 작동 원리를 유지하면서 호스에 카본 소재를 적용해 열전도율과 온수 보온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를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카본 소재의 적용은 온수에서 발생한 열이 매트 내부로 전달되는 과정을 고려한 것으로, 제품의 난방 구조를 보완하기 위한 기술적 변경에 해당한다.

안전 설계 역시 이번 제품 개편에서 다뤄진 부분이다. 포레몽은 카본 호스를 적용하면서 화재와 감전 위험을 줄이고 전자파 발생 요인을 고려한 구조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온수매트는 물을 가열하는 보일러와 전기 부품이 함께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온도 제어와 전기적 안전성, 장시간 작동에 따른 과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포레몽은 기존 제품에서 활용해 온 자연순환식 구조도 이어간다. 별도의 순환 모터 없이 온수가 이동하도록 설계한 방식으로, 모터 구동에 따른 소음과 전기적 구성 요소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카본 소재를 적용한 호스를 결합해 온수 순환 과정에서의 열전달 특성과 사용 환경을 함께 고려했다.

다만 카본 소재를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사용 환경에서 동일한 난방 성능이나 안전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보온력과 열전달 성능은 사용 온도와 주변 환경, 매트의 구조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전기 난방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제조사가 안내하는 사용 방법과 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포레몽 관계자는 “2027년형 싱글카본매트는 기온이 낮아지는 계절에 맞춰 온수 호스의 소재와 구조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호스에 카본을 적용해 온수의 열전달과 보온 성능을 보완하고, 화재와 감전 및 전자파 관련 안전 요소도 함께 고려해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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