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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츠잉글리시 제공 |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영어 교육 부담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교 사교육 참여율은 84.4%였고,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체학생 기준 43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초등 영어 사교육비는 전체학생 기준 월평균 11만8000원, 참여학생 기준 25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초등 영어 학습에 대한 관심과 비용 부담이 이어지면서, 단순히 수업을 더 늘리기보다 아이에게 맞는 학습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1학기가 끝나가는 시점에는 아이가 영어 학습 흐름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어떤 영역에서 어려움을 느끼는지 점검하고 방학 전 보완 방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초등 영어는 학습량만으로 성과를 판단하기 어렵다. 같은 수업을 듣더라도 아이마다 어휘 이해도, 문장 읽기 속도, 듣기 반응, 말하기 자신감이 다르기 때문이다. 단순히 숙제 완료 여부나 수업 참여 여부만이 아니라, 아이가 실제로 어떤 내용을 이해했고 어떤 부분에서 막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교육업계에서는 초등 시기 영어 학습에서 ‘더 많이’보다 ‘아이에게 맞게’ 배우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학원이나 수업을 많이 듣는 것만으로는 배운 내용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직 학습 습관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초등학생에게는 남들이 하는 만큼 따라가는 영어보다, 아이 스스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영어로 이어지는 학습 경험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무리하게 학습량을 늘리기보다 수준에 맞는 내용을 매일 반복해 익히고, 읽고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말하고 표현해보며, 학습 후 이해도를 확인하는 구조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 아이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과 표현 경험이 이어질 때 배운 내용을 자신의 실력으로 쌓아갈 수 있다.
단비교육의 초등 영어 학습 브랜드 캐츠잉글리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아이별 학습 수준과 지속성을 고려한 학습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일일 학습 스케줄링을 통해 아이가 매일 영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영어 원서 리딩·리스닝 콘텐츠를 통해 읽기와 듣기 경험을 확장한다. 또한 AI 영어 친구와 라이브 클래스를 통해 아이가 학습한 내용을 말로 표현하고,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흐름을 제공한다.
결국 초등 영어 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수업이나 문제 풀이가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을 꾸준히 이어가며 배운 내용을 실제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다. 학습비 부담이 이어질수록 학부모는 비용이나 수업 횟수만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학습 설계와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편, 단비교육의 캐츠잉글리시는 집에서 영어학원처럼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된 초등 영어 학습 브랜드로, ‘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교육(초중등 영어전문학습)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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